건강한 국립공원 행복한 자원봉사
국립공원 자원봉사
8월4일 이제는 장마 전선도 물러가고 태풍 조차도 비껴가는 가마니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이때 더위 사냥을 나가볼까나^^~~
경주 국립공원 천년미소 봉사단체 22명은 지곡 롯데마트 에 모여 승용차 5대로 나누어 타고 삼능 주차창에 집결하였다.삼능에서 바둑 바위을 거쳐 금오봉까지 봉사활동을 하고 삼불사로 하산하였다.하산후 중식은 백률사 앞 곳간 식당에서 불낙 한정식에 소맥을 한잔하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,
오늘의 봉사활동이 고생이 되였으나 후세의 국립공원이 청결 되었다고 생각하니 자부심으로 흐뭇 하였다.